2008년 12월 17일
이글루스의 재미없는 점
이글루스의 재미있는 점
이라는 글을 썼었다. 불과 몇시간 전에. 나는 딱히 이글루스 기능 자체를 칭찬한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안의 사람들을 칭찬한 것이다. 이글루스가 막장으로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아직은 그 직전에 있고 조금은 재미있는 것이 사실이니까.
그러나 조금 어이없는 것이, 그 글을 올리고 나서 바로 인기today에 올랐다는 점이다. 회사에서 지금 이 시간에 포스팅하는 것이니 상대적으로 올라온 글이 적어서 생긴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어쩐지 조금 우습더라. 칭찬해서 올라간거야? 응? 그런거야? 어쩌면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이글루스가 신뢰를 잃었다는 결정적 증거일 수 있겠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에서 꺼냈던 이야기를 좀 하자면, 그 밸리 도배 관련 사건이 생각보다 좀 커졌더라. 본의 아니게 도배를 했던 사람의 이글루는 현재 삭제되어 있다. 내 짐작으로는 본인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겠지.
커뮤니티는 무섭다. 결국 인간관계니까. 그가 그에게 이야기하는 하나의 인간관계. 약한 사람은 상처받고 쓰러진다.
뭐, 그래서? 결국 위로같은 건 없다는 이야기야? 그렇지는 않다. 세상은 원래 엿같은 거라니까.
이라는 글을 썼었다. 불과 몇시간 전에. 나는 딱히 이글루스 기능 자체를 칭찬한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안의 사람들을 칭찬한 것이다. 이글루스가 막장으로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쨌든 아직은 그 직전에 있고 조금은 재미있는 것이 사실이니까.
그러나 조금 어이없는 것이, 그 글을 올리고 나서 바로 인기today에 올랐다는 점이다. 회사에서 지금 이 시간에 포스팅하는 것이니 상대적으로 올라온 글이 적어서 생긴 우연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어쩐지 조금 우습더라. 칭찬해서 올라간거야? 응? 그런거야? 어쩌면 이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 이글루스가 신뢰를 잃었다는 결정적 증거일 수 있겠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에서 꺼냈던 이야기를 좀 하자면, 그 밸리 도배 관련 사건이 생각보다 좀 커졌더라. 본의 아니게 도배를 했던 사람의 이글루는 현재 삭제되어 있다. 내 짐작으로는 본인이 했다고 생각하지만, 상처를 받았다는 이야기겠지.
커뮤니티는 무섭다. 결국 인간관계니까. 그가 그에게 이야기하는 하나의 인간관계. 약한 사람은 상처받고 쓰러진다.
뭐, 그래서? 결국 위로같은 건 없다는 이야기야? 그렇지는 않다. 세상은 원래 엿같은 거라니까.
# by | 2008/12/17 13:11 | 세상; 헛소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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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합. 농담이구요. 쿄님의 블로그 인기의 1/10도 못 따라가는데 인기블로그일리가 없잖아염'ㅅ'
님하 동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