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업?

초등학교에 경찰투입

...무슨 독일 압제 속의 마지막 수업을 보는 기분이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리고 또, 조금 우습다.


명백하다고 생각한 사실이 누군가에게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무섭다.
광신도와는 세마디 이상 나누지 말라는 말을 증명하는 것 같기도 하다.

뭔가 주저리주저리 말을 쓰고 싶었는데, 무슨 말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암담하다.




by 천기누설 | 2008/12/22 15:54 | Life suck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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