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4일
본격 문학 웹진 RSS ::seriouszine.com

그리하여 오픈이벤트!!
라고 하기에는 미비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
RSS는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경계에 물타기를 시도하는 본격 물타기 문학 웹진 입니다. (※주의 본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이며 RSS의 전체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웹진의 발행일정은 아직 미정이며 월간 내지는 계간으로 잡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웹진 발행에 앞서 홈페이지를 먼저 임시 오픈하였습니다. 현재 RSS의 참가(=창립)인원이 저를 포함한 3명에 불과하여 RSS와 함께할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모집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글을 읽거나 쓰기 좋아하는 분
- RSS에 고정연재할 수 있는 작가님 ★★ (별 두개 중요 포인트. 주저하지 마시고 대략의 플롯 혹은 캐릭터, 연재할 소설의 1회 분량 등을 rss@seriouszine.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문학에 관심 있는 분
- 문학과 함께 카툰이나 사진 등의 크로스오버를 하실 분
- 문학이 대체 뭐냐 밥 말아 먹는거냐 궁금하다 하시는 분
- 아주 나는 그냥 꼭 해야겠어!!! 하시는 분
- 모든 분들 대환영!!
RSS(http://seriouszine.com)에서 여러분을 대환영☆
더불어 주의사항.
고정연재를 하시거나 RSS에 참가하시어 저와 친해지시면 밥이나 술을 사드릴 수도 있습니다 :D
더불어 극비사항.
첫호의 테마는 '얼음땡'으로 잠정 결정지어 졌습니다!
아래는 본격 문학 웹진 RSS 소개글입니다.
RSS - Real Serious Style, SeriousZine.com
RSS는 본격 문학을 표방하는 차세대 스타일리쉬 웹진입니다.
...이렇게 쓰니 무슨 책 파는 출판사같군요?
RSS는 어깨에 조금 힘을 빼고, 약간의 유머를 머금고, "스스로의 강요"에 의해 글을 써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신으로는 같은 멤버로 구성되었던 문학동인 '객기'가 있습니다만, 객기는 그 말 그대로 그저 객기로 끝났을 뿐이지요. 씁쓸하게 보이시죠? 네, 조금요. :)
문학동인 객기와 본격문학웹진 RSS, 둘 모두 취지는 같습니다. 쓰고 싶은 글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 써보자는 취지입니다. 강요-마감이라고도 합니다-가 없으면 글을 쓸 수 없는 부류들이 있지요. 스스로가 그 강요, 즉 마감을 만들어 완성도는 보장 못하지만, 적어도 끝장을 보자는 취지 하에 웹진발행이라는 조치를 생각해냈습니다. 웹진은 제 날짜에 발행되어야 하고 마감을 어기는자는 편집부의 만행을 감당해야 할테지요. -RSS의 편집부는 제 날짜에 원고를 받아내기 위하여 스토킹, 협박, 통조림, 폭탄메일테러, 각종 미드, 일드, 애니메, 책, 영상의 압류 및 가처분 등 할 수 있는 온갖 수단을 동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원고, 받아내 드리겠습니다.-
본격, Serious Zine이지만, 본격의, 진지한, 고전의 문학만을 취급하지는 않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여기서 본격은 고전의 의미보다는 진짜, 제대로, 우리 한번, 해보자! 의 의미가 다분합니다. RSS에서는 장르문학을 환영합니다. RSS에서는 거꾸로 고전문학 또한 환영합니다. On과 OFF의 문학의 골이 점점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본지는 그 타협점과 융합과 화해를 지향합니다.
흥미로운 스튜디오와 신나는 놀이터로 이루어진 본격문학웹진 RSS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by | 2009/03/04 11:33 | 웹진; RSS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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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SS와 함께 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4/10)
본격 문학 웹진 RSS ::seriouszine.com RSS 홈페이지 http://seriouszine.com 안녕하세요. Real Serious Style입니다. :D 먼저 이제 시작하는 웹진인만큼 아래 모집공고와는 별도로 홈페이지에 많은 관심을 투척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관심 1g이 RSS를 먹여살립니다. (저희 시크한 도시의 웹진 아니예요. 만만하다니까요.) 우선 기본적인 사항 몇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more
포스팅을 보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시려는 것 같은데 여러가지 것이 불확실해 보여서 사실 좀 두리뭉실합니다. 가능하다면 웹진의 소개와 실질적으로 글을 쓰고 보여줌에 있어서 어떤 방법을 쓰고, 첫 번째 활동을 시작했다면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을내는지 등등... 그런 것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건방지게 충고를 하는 건 아닙니다. ^_^; 다만 그 기본 취지가 마음에 들어 호곡! 'ㅁ'! 했는데 정작 뭔가 응모하려고 보니까 구체적인 사안들이 안 보여서 드리는 말씀으로 이해해 주세요. 'ㅅ'
아무래도 근무 시간에 짬을 내서(라고 쓰고 노는 와중에 짬을 내서 라고 읽습니다) 기획안이라도 짜봐야 할 듯'ㅅ';
이념이나, 목표가 타 웹진과 다르더라도 형식적인 부분이나 인터페이스 등에 있어서는 분명 공통 분모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ㅅ'
문학을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자주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
되게 흥미로울 것 같아요. '-'